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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해진의 럭키는 유쾌함을 가져다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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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의 럭키는 유쾌함을 가져다주는 영화다!!!

유해진의 럭키는 일본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일본작품은 시종일관 잔잔했으며 간간히 웃음을 주었습니다. 어두운 밤 주인공이 칼로 한 남자를 죽이며 영화가 시작 됩니다.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으며 넘어지는데, 의식을 잃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욕탕의 열쇠를 젊은 청년이 바꿔치기를 합니다. 킬러는 뇌진탕으로 기억을 잃어 버리며 엠블런스에 실려갑니다. 병원을 퇴원하고 자신의 집을 찾는과정에서 젊은 여성에게 길을 물어보는데, 그녀는 한 잡지사의 편집장 입니다. 역일것같지 않는 편집장과 킬러의 관계가 재미 있었습니다. 여배우가 편집장으로 나오며 결혼을 목표로 직장동료에게 남자를 소개 시켜 달라고 하는 부분이 새롭게 보여졌는데요, 억지로 뭔가에 끌리는듯한(쫒기듯)남자를 소개 받으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임종이 눈앞에 있기에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본영화의 주인공은 진짜 킬러가 아닌 가짜킬러이며 죽일 대상을 진짜 죽이는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싸움을 겁나 못합니다. 영화의 결론은 해피엔딩으로 유쾌하게 끝이 납니다.

영화"럭키"는 일본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더 즐겁고 더 유쾌한 영화입니다. 전체적인 큰 틀은 일본영화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작은 비슷하고 중간은 다르며 끝도 해피엔딩으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느낌이 다른이유는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입니다.

유해진의 눈빛연기가 돋보였으며, 각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는 영화의 재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마치 유해진의 맞춤영화같은 느낌이었으나 원작이 있어서 그 빛이 약간 바랜느낌 이었습니다. 현재 3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500만이상 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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