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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족여행 │차이나타운, 개항누리길, 월미도(소니 a7c, 24-105mm f4) 안녕하세요~! 미디어 크리에이터 함박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인천입니다. 인천은 서울에서 가까운 대표적인 여행지이지만, 정작 아이들하고는 한번도 가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놀아보려고 인천을 찾아왔습니다. 인천역 앞에는 한국철도 탄생역이라는 열차 조형물이 있는데요,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이곳이 한국철도의 역사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역으로, 한국 최초로 생긴 7개 철도역 중 하나라고 하네요. 나머지역은 노량진, 오류동, 소사, 부평, 우각동, 축현(동인천)입니다. 인천역 앞에는 차이나타운이 보이는데요, 중국의 전통대문 패루가 있습니다. 패루는 차이나타운의 경계를 나타내며 동서남북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에는 4개..
속초에 놀러 가면 꼭 가볼 만한 맛집!(소니 a7c, 24-105mm f4) 이번에 1박 2일 동안 속초여행을 갔는데요, 제 입맛에 딱 맞는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입맛 까다로운데 정말 맛있어서 맛집 3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신피디 통 큰 생선구이 통 큰 생선구이 앞에 적당히 주차를 해서 식당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주변이 조금 복잡해서 주차를 못 한다면 식당 주인 분에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휠체어가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경사로인데요, 경사로 덕분에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제가 주변 사람의 도움 없이 잘 올라갔습니다. 식당 주인 분이 친절한 것뿐만아니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경사로가 이동형이고 가벼워서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합니다. 단차가 있는 식당에 이런 경사로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에 저렴한 경사로도 판매하..
미용실 에이치헤어 석촌점에서 머리손질하기 좋은날~! 나들이(소니 a7c, 삼양 75mm f1.8) 아내, 아들과 함께 머리손질하려고 미용실에 왔습니다. 장소는 에이치헤어 석촌점! 미용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편하게 이용하는 곳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바로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손님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예약은 필수입니다. 아내와 아들 둘다 펌을 하고 저는 흰머리 때문에 새치염색을 했습니다. 아래사진의 두분은 직원인데요. 펌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컷트도 잘하고 두분 모두 친절합니다. 항상 친절한 에이치헤어 원장님입니다. 사실 이 곳은 저의 동생이 운영하는 미용실이고요, 강북에서 석촌까지 이동하기에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머리를 잘해서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서 머리 손질을 합니다. 창가 쪽에 책들이 많이 있는데요, 기다리는 시간에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게 꾸민 환경이 인상적이었..
삼양 렌즈 75mm f1.8로 바라본 서울 이번에 구입한 렌즈는 삼양의 75mm f1.8 렌즈인데요, 배경 흐림이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의 렌즈라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구입금액이 저렴하지만 사진 및 영상의 결과물은 그 이상으로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양 75mm f1.8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무게입니다. 정말 가벼운 230g인데요. 소니 a7c에 마운트 해서 사용하는데 밸런스도 잘 맞고 전체 무게도 가벼워서 여행 다닐 때 편안하게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행 다닐 때는 주로 소니 24-105mm f4 렌즈를 사용하는데요, 배경흐림을 많이 넣고 싶을 때 이용하려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75mm를 구입하자마자 사용해 보니 일상 스냅용으로도 손색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물사진..
1박2일 전라북도 고창여행 - 람사르운곡습지, 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소니 a7c, 24-105mm f4, 35mm f1.8) 안녕하세요. 함박입니다. 이번 여행장소는 고창입니다. 고창에서 유명한 여행지 중에서 휠체어로 다닐만한 곳을 찾았는데요. 그중에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곳이 람사르운곡습지, 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 고창전통재래시장이었습니다. 서울 강북에서 고창읍성 주차장까지 약 5시간 정도 걸렸네요. 서울에서만 조금 막히고 그 이후는 잘 이동했습니다. 먼저 고창읍성을 둘러 봤습니다. 고창읍성은 일본의 침략을 막히 위해서 지어졌는데요. 호남지역을 방어하는 전초기지였다고 합니다. 고창읍성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계단과 가파른 언덕으로 되어 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성의 중앙은 휠체어로 다닐 수 있는 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이동이 가능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고창읍성을 적당히 둘러보고 고창 전통재래시장 인근에 효도찐빵이 유명..
최고의 가성비를 뽑내는 삼양 35mm f1.4 - 청계천박물관 삼양 35mm f1.4는 모범생 같은 렌즈! 얕은 심도의 배경흐림의 맛과 제품의 무게를 제대로 느껴보려고 삼양의 35mm f1.4를 대여해서 사용했습니다. 청계천 박물관에서 콘텐츠도 남길겸 겸사겸사 영상과 사진을 촬영 했고요. 항상 줌렌즈만 2년정도 사용하다가 이번에 단렌즈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제자리에서 줌으로 밀고 당기는 습관 때문에 촬영하는 동안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몇번 촬영하다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더군요. 배경흐림을 보려고 사진과 동영상을 주로 f1.4로 찍었고요.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어서 모두 핸드헬드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진은 미세하게 흔들림이 포착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영상과 사진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무게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요...
처음으로 구입한 단렌즈 소니 35mm f1.8 - 서울식물원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구입하고 신체의 장애 때문에 제자리에서 피사체를 당기거나 밀어서 촬영하는 방법으로 줌렌즈만 사용하다가 어느날 좀 더 밝은 조리개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인물이든 사물이든 내가 원하는 피사체 외에 나머지는 뿌옇게 나와서 정말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 되어 욕심이 났습니다. 그뿐아니라 밤에 촬영할 때와 박물관 같은 약간 어두운 환경에서 밝게 촬영하고 싶은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기도 했고요. 물론 콘텐츠만 좋으면 핸드폰으로 찍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람욕심이 끝이 없더라고요~ 줌렌즈에서 단렌즈를 구입하기까지 약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보니 단렌즈를 선택한다는 것은 많은 망설임을 동반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불편한 몸으로 억지로 렌즈..
진구 5월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5년째 후원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후원자의 밤에서 울림과 감동의 영화 보고 왔어요~!!! ​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통해서 알게 된 시청각장애 ​ 우리나라에 시각과 청각의 두 기능을 상실한 시청각장애인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자료에 따르면 약5,000~1만 명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청각이나 시각 둘 중에 하나만 기능을 상실해도 일반적인 삶이 어려운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시청각장애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유형은 아니기에 생소하기까지 합니다. 그나마 알게 되는 경우는 위인전에 헬렌켈러가 대표적인 인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인물마저도 외국의 사례라고만 생각했지 현재 대한민국에는 그런 장애인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거의 볼 수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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