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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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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에서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2013년 따뜻한 봄날 첫 바이크 투어가 있는 날이었다. 바이크를 즐기는 나에게는 선물같은 하루였다. 3월 10일 아침 아내에게 한마디 했다 “나 오늘 투어가 있는데 금방 다녀올게~!” 그렇게 속초로 떠났다. 양평부근에서 일행을 만나고 간단한 안부를 서로에게 묻고 다들 들뜬 마음으로 속초를 향했다. 미시령고개의 터널을 가기위해 커브길을 도는데 선두가 갑자기 이유없이 넘어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선두 바로 뒤! 피하기는 했지만 원심력 때문에 가드레일에 목이 부딪치고 쓰러졌다. 동료들이 119에 신고를 했나보다. 쉴새없이 울리는 싸이렌소리! 그 이후 기억이 없다. 눈을 뜨니 중환자실이다. 수술은 이미 끝난 상태! 너무 목이 말랐다. 물좀 주세요! 간호사가 한마디 한다. “환자분 물을 드실 수 없어요~”, 그..
퇴근시간에 휠체어로 강남역에서 사당역 2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모습! 매번 느끼지만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에 사람이 많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됩니다. 이번에는 탈 수 있을까? 사람들이 욕하지 않을까? 해코지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부득이하게 사람이 많아서 강남역에서 6번 보내고 7번만에 승차 한 적도 있는데요. 다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현실! 휠체어를 타면 정상적인 시간에 출퇴근은 어렵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 해야겠어요~! 특히 2호선 강남역은 어우~! 정말 쉽지 않은 탑승 상황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의 상황!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야하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탈 수 있게 배려를 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군가가 바퀴에 발이 밟혔는지..
휠체어우비! 이제품은 정말 불편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크리에이터 함박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휠체어 우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상황에 대비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비올 때입니다. 우산을 들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우산을 들 수 없을 정도의 장애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우비를 착용해야 되는데요~! 그래서 휠체어를 처음 구입하고 장만한 우비가 성인 남자 우비였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 단점은 발끝이 다 젖는다는 것입니다. 모두 휠체어를 모두 덮기에는 짧아요~ 그리고 바람에 우비 모자가 벗겨지거나 우비 전체가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람에 모자가 돌아가서 시야를 가리는 매우 불편한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성인 남성용 우비를 사용하다가 어느 ..
나만의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싶다면 열린제작실! 국립재활원의 열리플랫폼! 지체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일상의 불편함이 한두가지 나타나면서 나에게 필요한 보조기기가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불편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노출 되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을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손톱깍이가 작아서 누르기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한 곳을 찾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에 가장 하고 싶은 건 손톱을 깍는 것! 하지만 쉽지 않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국립재활원의 중앙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맞는 보조기기를 공모를 통해서 개발및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
서울저상버스와 지방저상버스의 서비스차이~! 지방의 버스는 휠체어탑승 발판이 고장나도 그대로 방치한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신경을 거의 쓰지 않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뿐만아니라 버스기사의 서비스 마인드도 서울과 지방에 상당한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지방에서는 휠체어를 태우자마자 바로 출발하는 것을 매번 경험을 했다~! 그렇게된다면 휠체어 장애인이 좁은 공간에서 다른 승객의 불편을 초래 할 수 있으며 급출발과 급정거시 다른 승객에게 위험을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에 버스회사들의 기본교육이 메뉴얼화 된다면 버스를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을것이다. 서울의 저상버스는 휠체어승객이 승차를 한 이후에 기사가 직접 의자를 접어서 휠체어를 전용석에 안전하게 위치시킨다. 아래의 영상은 서울의 저상버스 기사들의 일반..
휠체어 지하철 환승 어쩌다장애인 함박TV를 운영하는 함정균입니다. 2016년 11월15일 도봉산역을 시작으로 휠체어, 유모차 지하철 환승영상 촬영한지 2년 6개월!!! 2018년 5월 13일 오늘!!! 서울전철을 모두 촬영 했습니다. 아직 촬영하지 못한 경기도 지역은 가능하면 올해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환승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해서 30분이상 걸리고, 환승이 불편해서 기억하기 편하려고 촬영 했는데, 이제는 사명감을 갖고, 내가 아닌 모두를 위해서 촬영하고 편집합니다. 어느날 아내가 말하더군요. 이런거 뭐하러 하냐고...전 늘 말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한다고..."보는 사람이 없는데 이거 왜? 하지?” 라고 자문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나에게 “나말고,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
베리어프리(barrier-free) 최우수건물 베리어프리(barrier-free) 최우수건물(관공서)을 찾아가서 정말 장애물이 없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과연 장애물이 없었을까요?! 최우수건물이지만 장애물은 존재 했습니다. 배리어프리 최우수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대한 지장을 줄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시각장애인 한분과 지체장애인인 제가 둘러 보면서 현재 배리어프리 최우수등급이 얼마나 낮은 기준으로 인증을 받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관공서를 다녀보니까, 최우수기준을 기본으로하고 그 이상의 편리한 기능을 추가로 했을 경우 최우수 등급을 인증해주는 제도가 필요하더군요! 단적인 예를 들면 비장애인 화장실과 분리 된 장애인 화장실의 단독공간과 모든 문의 자동화및 사후 관리의 기준등등...미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활동보조 - 장애인의 날 그녀의 손길...! 마법과 같은 그녀의 눈과 귀와 손은 나를 매우 편안하게 한다. 그녀가 한번 움직였던 자리는 정말 말도 안되게 깨끗해진다. 그래서인가...?!!!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 만큼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다. 갈증을 느껴질 때면 마실물이 있었고 배가 고프다고 생각 될 즈음 밥상은 이미 차려져 있었다. 어머니의 손길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 하게, 나의 머리, 손과 발을 씻길 때는 마치 치료사가 치료를 해주듯 정성 스럽게 하나하나 닦으며 나의 위생을 책임진다. 언젠가 집안이 엉망이고 아이들이 놀고 치우지 않아서 누가보더라도 정신 없을 정도로 너저분한 때가 있었다. 난 치울 수 없는 몸. 그래서인지 그 광경이 보기 싫었다. 그 때 잠시 뒤 돌아 있었고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