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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태국의 그림그리는 코끼리!!! 하지만 그 이면에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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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 관광코스로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가 있는데 그중에 수다라는 코끼리가 있습니다. 

4살짜리 코끼리인데 마치 사람이 그린것처럼 깔끔하게 그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저렇게 하기까지 어떤방식으로 훈련을 시켰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큰 궁금증으로 다가오더군요.

학대하면서 훈련시키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동물단체의 문구가 생각나는 군요.

"세상의 모든 동물쇼는 학대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간이 개인 이익추구나 돈벌이 수단만 아니면 저렇게가지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죠. 저는 이것을 보면서 처음부분에는 너무 신기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코끼리가 불쌍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코끼리쇼를 하기 위한 과정은 학대외에는 다른 표현이 없더군요~!

아...반려동물이 아니고 단순 사람들의 노리개, 돈벌이에 수단으로 사용되는 코끼리가 정말 불쌍하다~!!! 수다야~! 잘살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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