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싶다면 열린제작실!

국립재활원의 열리플랫폼!

지체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일상의 불편함이 한두가지 나타나면서 나에게 필요한 보조기기가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불편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노출 되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을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나만의 보조기기 만들기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손톱깍이가 작아서 누르기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한 곳을 찾았습니다.

손톱깍이가 작아서 누르기가 쉽지않다.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에 가장 하고 싶은 건 손톱을 깍는 것!

하지만 쉽지 않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국립재활원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사진의 화면이 나온다!

국립재활원의 중앙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맞는 보조기기를 공모를 통해서 개발및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기기 열린제작실에서는 다양한 장비를 통해서 장애인이 원하는 보조기기를 개발해서 제작에 필요한 소스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보조기기를 제작할 수 있는 열린제작실에서 웃고 있는 함박!

많은 장애인들이 보조기기를 통해서 일상을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립재활원에서 영상제작을 의뢰해서 기분 좋게 영상제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