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학원에서 배우는 신문지 마술

마술학원에서 배우는 신문지 마술

신문을 펼쳐서 확인하는 동작에서 몸을 너무 많이 돌면 어깨 때문에 안보일 수 있으니 가능하면 몸을 비틀지 않고 표현해야 합니다.

가위로 자를때 하트보다 크게 잘라야 하트가 완벽하게 표현 됩니다.

윗쪽을 자르게 되면 신문지를 펼쳤을 때 재생력을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위를 자르지 않아야 합니다.

가위는 사용 후에 트리가 있는 위치에 놓아야 자연스럽게 트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트를 펼칠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팁이 있는데요. 바로 조명입니다. 조명이 마술사 뒤에 있으면 신문지 트릭이 노출되기 때문에 앞쪽에 조명이 오도록 움직여야 할것입니다.

최대한 힘차게 뽑으세요~!!

신문지마술 중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마술은 신문지하트, 트리마술입니다. 신문마술은 준비가 번거롭지 않고 공연에 부담이 없으며 관객의 반응이 매우 좋기 때문에 프로마술사와 아마추어 마술사 모두가 만족 할만한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트마술은 여러의미를 부여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술학원에서도 수강생들에게 가르치기 좋은 마술중 한가지 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 자세한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신문지마술은 무대에서 뿐만아니라 소수의 인원에게 마술을 보여주기에 좋습니다.